
10th Anniversary Memorial Concert for the Sewol Ferry Disaster 'The Sea Is Mine Now'
Performance period
2024. 04. 04
Performance time:
- 2024. 04. 04 19:30
Public Transit Access
Yatap Suin-Bundang Line
야탑
About 14 min walk
수서 SRT
About 9.4 km away (and 2 more)
김포 International airport
About 34.7 km away
죽전버스정류장 Express bus terminal
About 8.9 km away
Genre
Concert
Cast
About the performance
음악을 매개로 지속적으로 사회와 호흡해 온 음악가들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이를 기억하며, 아픔을 겪은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이 꾸리는 무대를 통해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지난날의 바다가 아니다. - 도종환의 시 '화인' 중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더 이상 아픔과 슬픔 없이는 지낼 수 없는 아홉 번의 사월을 지나왔습니다. 어느덧 열 번째 사월을 맞이하는 2024년, 그간의 사월을 기억하는 음악가들과, 앞으로의 사월을 기억할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에 섭니다. 우리의 바다가 더 이상 아픔과 슬픔의 대상이 아니도록, 희망의 바다를 노래하고자 합니다.
Last updated: September 8, 2026
Registered: October 14, 2024
